[경인일보=]인천시 동구 1선거구 민주당 허인환 시의원 예비후보는 만석교회, 만석비취아파트, 현대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

허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인천시의원 33명 중 32명이 한나라당이기 때문에 시정에 시의회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며 "이번에 민주당 후보들이 시의회에 들어가야 시정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