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의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 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6·2 지방선거 남동갑지역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개최.
이 부의장은 "최 후보는 공천 확정까지 사실상 경선을 두 차례나 치렀다"며 "수많은 관문을 거쳐 온 최 후보는 남동구의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평가.
최 후보는 "반드시 당선돼 아이 키우기 편한 남동구, 어른들이 어깨 펴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며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희망 남동구를 열어가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