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한나라당 조성행 화성시의원 가선거구(봉담·향남·정남·양감)후보는 지난 29일 삼보폐광산 환경오염 방지 및 생태공원과 발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조기 완공 등 환경복지 분야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 검증된 행정전문가로 알려진 조 후보는 또 정남~안녕간 지방도 확포장, 봉담읍 당하리~정남면 오일리간 도로확포장, 향남지구내 중앙공원의 보완, 봉담택지지구내 주차난 해소, 양감면 체육공원 조기 추진, 발안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부서 확대 개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로교통 대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
화성시 총무국장, 자치행정국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업국장, 정남면장, 도시계획위원 등을 역임한 조 후보는 폭넓은 행정경험을 살려 100만 도시 건설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인재육성기반 확충, 여성의 권익증진, 안전도시 구축, 농축산물 경쟁력 제고 등을 시민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다짐. /화성
조성행, 발안천 조기 복원 등 환경공약 제시
입력 2010-05-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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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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