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대현기자]염태영 수원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9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준비위원장에는 이계안 2.1연구소 이사장(전 현대차 사장)이, 부위원장에는 황인성 시민주권소통위원장이 각각 내정됐다. 위원으로는 이번 선거에서 시장 후보로 나섰던 이윤희 삼호아트센터 이사장, 김현철 민주노동당 수원시당 위원, 최미정 경기여성연대 대표, 오상운 수원시의회 부의장, 조명래 단국대 교수, 정회성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윤혜정 평택대 교수, 이재준 협성대 교수,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송창석 희망제작소 풀뿌리 센터장, 이주현 수원지방자치희망연대 집행위원장, 류량도 더 퍼포먼스 대표, 박노현 하나식품 대표 등이 포함됐다.
염태영 수원시장, 준비위원장 이계안… 오늘 출범
입력 2010-06-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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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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