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오산/오용화기자]곽상욱 오산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위원 14명이 확정됐다.
8일 곽 당선자측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에는 김호영 전 평통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종상 전 안민석 의원 보좌관, 복지·보건을 맡은 강창현 단국대 교수, 행정전반·인사를 맡은 오산대 곽태석 교수와 김종식 교수, 도시개발·환경에는 배응규 중앙대 교수와 전병유 한신대 교수, 생태도시전문가인 생태학 박사 박용남씨, 이헌영 전 오산시 국장 등 14명이 인수위원회에 포함됐다. 인수위는 오는 14일부터 2주간 오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 활동을 갖게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 지역 전문가·교수 14명 확정
입력 2010-06-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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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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