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컨 하나면 OK~ 집안일이 즐거워집니다'.
40여년전 그 유명한 미국 소련간 '키친논쟁'에서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여성이 덜 일하도록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은 것이요"라며 주부를 이롭게 하는 여러 가전제품들을 보유한 자국의 장점을 과시했다.
그 이후 '어떻게 하면 주부를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주)아르펠의 자동빨래건조대 '마르미'는 2010년 현재 주부를 편하게 하는 일등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마르미는 리모컨을 이용한 간단한 조작으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대형 사이즈 걸이대 및 접이식 보조걸이대를 함께 제공해 침대 및 카펫 건조에서부터 각종 빨래를 무리없이 건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갈수록 디자인이 중요시되는 가전제품의 트렌드에 따라 마르미도 고급 소재를 사용해 조형미를 강조했고, 반타원형 알루미늄 바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런 강점을 통해 아르펠은 현재 전동빨래건조대 시장의 3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히 제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문의: (032)507-0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