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장수히트상] 공명가구 '소피아 가죽 소파'

최고급 천연가죽에 장인의 혼 더해

[경인일보=]'장인이 만드는 신 개념 모던 가구'.

공명가구가 만드는 소피아 모던 디자인 소파는 국내외에서 자랑하는 최고급 천연 가죽을 사용한다. 때문에 물, 소금물, 불 오염에 강하며, 색이 바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 이 소파는 체크무늬의 디자인과 화이트 와인 색의 절묘한 조화로 소파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였다.

원목은 최고급 가림목 프레임으로 멋스러움을 강조한다.

또한 소피아 모던 디자인 소파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서 국내 최고의 장인이 최고급 소재를 사용, 제작해 오래 사용해도 꺼짐이 없고, 언제나 처음 느낌 그대로임을 경험할 수 있다.

소피아 모던 디자인 소파는 엔틱 느낌의 채색과 모던함이 아주 잘 어우러져 거실이 한층 멋스럽고 집안의 어떠한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강점이다.

대부분 소파의 형태는 1×3, 2×2로 구성돼 개인의 기호나 공간에 맞춘 연출이 불가능했지만, 소피아 모던 디자인 소파는 다양하게 거실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 또한 여느 소파와 차별화된다.

시트의 볼륨이 좋고 등받이나 팔걸이가 자연스럽게 연출된 신개념 모던 가구 '소피아 가죽 소파'는 거실의 멋스러움을 한층 배가시킬 것이다. 문의:[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