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승전 장수들의 하사품으로 올렸던 자연산 돌미역으로 정성을 선물하세요.'

'해(海)맑은 번영수산'의 '미역 꽃바구니'는 해녀가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미역을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포장한 고급 미역 선물세트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등 국내의 유명 미역 산지에서 채취된 100% 자연산 미역을 구매자의 필요에 따라 국(菊·미역 30g×10개)세트, 난(蘭· 미역 30g ×12개)세트, 매(梅·미역 30g×15개)세트 등으로 구성했고 각각의 세트명에 어울리게 수려한 바구니와 포장으로 그 가치를 더했다.

자연산 미역 전문 브랜드 해맑은 번영수산은 업계 최초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기업), ISO 9OO1(품질경영 시스템 인증기업) 을 갖춰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역은 물에 불리면 10배로 불어나기 때문에 좋은 일도 10배로 성장한다는 속 뜻도 가지고 있다. '미역 꽃바구니'는 생일, 출산선물, 창립선물, 개업식 등 특별한 날에 뜻 깊은 선물을 챙기려는 많은 기업과 개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031)774-9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