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종화기자]고양시청이 제11회 전국남녀종별세팍타크로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양시청은 14일 강원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일반부 레구 결승전에서 고성군청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창단한 고양시청은 1년여만에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종별세팍타크로선수권, 고양시청 창단 첫 우승
입력 2010-08-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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