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정운기자]'인천시민의 과학나들이' 9번째 나들이가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남동구 미추홀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과학나들이에서는 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연사로 나서 '미래의 디스플레이는?'이란 주제로 화상표시 장치인 각종 정보디스플레이의 발전 역사를 설명하고, 앞으로 어떤 디스플레이가 나타날 것인지에 대해 강의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다음달 13일 '21세기 과학이 본 우주의 실체'라는 주제로 10번째 강연이 이어지고, 시민과 밀접한 생활과학을 소재로 12월까지 열린다. 문의: 인하대학교 공과대학(032-860-7285)
9일 '시민 과학나들이' 강연
입력 2010-10-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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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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