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오지희기자]남인천우체국 하늘꿈봉사단은 "간석동과 도화동, 문학동, 용현동, 주안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 6곳에 연탄 1천장을 전달하고 노인들과 정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남인천우체국 하늘꿈봉사단은 집배원 3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지붕 방수 공사 등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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