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남양주/이종우기자]남양주시의회(의장·이정애)는 22일 조안면 능내리 실학박물관에서 전체 시의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0년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과 예산의 효율적인 심사 등 활발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과천시의회 서형원 의장의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의원의 역할, 국회 신해룡 예산정책처장의 예산심사 기법 및 사례분석에 대한 강의와 성희롱 예방 교육 및 행정 정보화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남양주시의회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실학박물관서 워크숍 가져
입력 2010-11-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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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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