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임야=남제천IC에서 2.8㎞,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양화리 '깊은실마을' 동측 인근의 보전관리지역과 보전임지, 준보전산지내의 토지면적 9만7천493㎡의 임야. 전체적으로는 서남향에 주위는 순수산간지역 농촌지대로서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 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은 양호. 서측으로 노폭 약 3m 도로와 접함. 입목상태는 아카시아 등 일반잡목이라서 수종개량신청을 통한 산림의 수익형 개발이 용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특히 제천시에서 적극 육성하고 있는 관광농원과 '숲의치유+자연식(食)체험+재배와 판매'를 동시 소화할 수 있다면 도시인의 큰 호응과 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도 가능. 가격 또한 3.3㎡당 단돈 2천700원대로 저렴한 것이 큰 장점. 입찰일 12월20일 제천지원, 감정가 2억3천398만원, 경매가 8천25만원.
[전재원의 '알짜' 강추]
제천시 지원 '관광농원' 개발 가능
입력 2010-12-09 23:3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0-12-10 8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경인일보=]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임야=남제천IC에서 2.8㎞,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양화리 '깊은실마을' 동측 인근의 보전관리지역과 보전임지, 준보전산지내의 토지면적 9만7천493㎡의 임야. 전체적으로는 서남향에 주위는 순수산간지역 농촌지대로서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 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은 양호. 서측으로 노폭 약 3m 도로와 접함. 입목상태는 아카시아 등 일반잡목이라서 수종개량신청을 통한 산림의 수익형 개발이 용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특히 제천시에서 적극 육성하고 있는 관광농원과 '숲의치유+자연식(食)체험+재배와 판매'를 동시 소화할 수 있다면 도시인의 큰 호응과 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도 가능. 가격 또한 3.3㎡당 단돈 2천700원대로 저렴한 것이 큰 장점. 입찰일 12월20일 제천지원, 감정가 2억3천398만원, 경매가 8천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