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가평/김민수기자]가평군은 우수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강원대학교 향토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교를 졸업한 관내거주 대학생으로 2011학년도 춘천시 소재 대학에 등록 예정인 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녀), 기타 가계곤란자는 가점이 주어진다.
입사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입사신청서 및 원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합격증명서 ▲지방세 과세증명 ▲건강진단서 ▲유공자(유족)확인 ▲수급대상자증명 ▲등록장애인증명 등 각 1부를 구비해 오는 21일까지 신청인 또는 보호자 거주 읍·면사무소에 입사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선발인원은 다산관(남) 10명, 예지원(여) 10명 등 총 20명이며, 정원 외 남녀 각 5명씩 10명을 예비로 선발하게 된다.
가평출신 강원대 향토학사생 모집
군, 남녀 총 20명 선발 21일까지 방문접수
입력 2011-01-07 00:2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1-01-07 21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