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종화기자]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농구팬을 상대로 '슈퍼스타 KB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BL 올스타전 최초로 기획된 '슈퍼스타 KBL'은 일반인이 참여하는 덩크슛 및 3점슛 대회로, 사전 서류 심사에 합격해 예선을 거친 농구팬들끼리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올스타전 인기 이벤트 '아빠의 도전'은 사연 심사에 합격한 3명의 아버지가 참가한다. 24초 안에 가장 많은 자유투에 성공하는 참가자에게 우승컵이 돌아간다.

'엄마의 도전' 역시 3명의 어머니 도전자가 참가하는 올스타전 이벤트로, 코트 중앙의 미션 상자에 담긴 의상을 입고 가장 먼저 득점에 성공하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각 이벤트는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vivern@kbl.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양식은 KBL 웹사이트 (www.kbl.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