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광명/이귀덕기자]광명경찰서(서장·고창경·사진 왼쪽)와 광명성애병원(이사장·김윤광)은 7일 경찰서내 혁신회의실에서 '광명경찰서 건강지킴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따라 광명성애병원은 앞으로 경찰관은 물론 그 가족(부모와 배우자)들에게 암검사 등 총 99종의 정밀건강검진을 경찰병원 수준의 비용만 받고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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