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1' TOP10 정선국이 18kg를 감량해 화제다.
최근 '슈퍼스타 K'출신 가수 조문근, 김지수와 '슈퍼스타K 밴드'를 결성한 정선국은 지난 16일 서울 상암동 케이블채널 Mnet '엠 사운드플렉스'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정선국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정선국은 "슈퍼스타K 출연 당시보다 18Kg을 감량했다"며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렸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살이 빠졌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한편, 정선국의 18kg 감량 모습은 오는 30일 밤 12시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