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파리지엔 ?! 이번엔 소녀시대 파리지엔 !!'
소녀시대의 파리지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소녀시대 파리지엔 화보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SM Town Live World Tour in Paris)' 이후 휴식을 취하는 소녀시대의 멤버들의 모습과 일상을 담았다.
더불어 소녀시대 파리지엔 화보에는 태연, 서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제시카, 써니, 티파니 등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과 간략한 여행 소감도 실려있다.
소녀시대는 파리지엔 화보를 위해 파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 에싸르 르 후와(Les Essarts-le-Roi)를 찾아 청순하고 소박한 느낌을 표현했다.
이외 직접 찍은 사진으로 소녀시대 만의 파리지엔 감성을 담았다.
소녀시대 파리지엔 화보와 여행기는 '보그걸' 8월 호에서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