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리쌍의 멤버 개리의 과거 복서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리 5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개리의 과거 복서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개리는 땀을 흘리며 복싱 자세를 취하거나 줄넘기를 하고 있다.

   개리는 또 남성적 매력과 날렵한 몸매, 단단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에는 개리의 본명인 ‘강희건’, ‘아마추어 복서’라고 설명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MBC '무한도전’에서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과거 복서에서 가수, 예능기대주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