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 수술 (사진=연합뉴스)
   배우 권상우가 다리 수술을 받아 팬들의 우려를 샀다.

   권상우는 지난해 3월 영화 '포화속으로' 촬영 당시 다리 부상을 당했으며 이어 영화 '통증' 에서도 옥상을 뛰어 넘어가는 장면을 촬영하다 발목 인대 4군데가 파열돼 부상이 악화됐다.

   급기야 권상우는 최근 홍콩과 싱가포르 일정 등을 소화하던 중 다리 통증이 심해지자 수술을 결정한 것.

   19일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권상우는 20일 오른쪽 발목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은 상태로 앞으로 3주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권상우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완쾌를 기원할게요", "영화 '통증' 찍다가 정말 통증때메 고생하시네요",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는 수술 후 중국배우 성룡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