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장문영)는 오는 6월3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비정규직 및 하도급 관련 기업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입법화 논의가 본격화하고 사내 하도급에 관한 문제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정부의 입장 및 개별 사업장의 법률상 유의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세미나에선 '비정규직 실태와 정부의 정책방향'(엄현택 노동부 근로기준국장) 등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문의:(032)461-9200
인천경총, 비정규직 관련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입력 2004-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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