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친환경 주거지로의 혁신.'

인천의 최고 교통 요충지에 친환경 주상복합형 오피스텔인 '현대드림파크'가 들어섰다.

(주)현대산업주택(대표이사·김민겸)이 시공하는 '현대드림파크'는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19의 20, 21 일대 대지 556.70㎡에 지상 10층 규모로 친환경 소재의 최고급 자재만을 엄선해서 지은 최고급 오피스텔이다.

친환경 명품 주상복합 오피스텔답게 아트홀은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돼 있으며, 바닥재는 친환경 KS제품 원목을 사용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대중교통인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고, 인천지하철 2호선도 가깝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2분 안에 경인고속도로 도화IC 진입이 가능하고, 제2경인고속 문학IC도 7분 이내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인천 교통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다.

또 주변으로는 삼성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석바위 시장 등 쇼핑시설과 금융기관, 종합병원 등 인근에 다양한 문화시설 등 기반 시설도 뛰어나다.

'현대드림파크'는 105.6㎡ 20세대, 115.6㎡ 18세대로 분양가는 3.3㎡당 550만~600만원선으로 저렴하며, 융자도 세대당 1억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실제 분양가격은 105.6㎡가 1억7천600만~1억9천200만원, 115.5㎡는 1억9천250만~2억1천만원으로 융자를 받을 경우 3천만~5천만원이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주)현대산업주택은 인천에서 집 잘 짓는 회사로 소비자들에게 정평이 나 있으며 앞서 분양한 서구 왕길동과 남구 주안동 최고급빌라도 준공 전에 매진된 바 있다. 011-258-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