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권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홍수환 전 WBA 세계챔피언과 개그맨 권영찬씨, 한기천 전 동구의회 의장, 최용표 전 인천일보 편집국장, 윤대영 전 동구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권 후보는 인사말에서 "두 분의 대통령을 모시고 일한 경험과 국내외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구·동구·옹진군 지역을 상하이 푸둥처럼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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