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날씨 대설주의보 퇴근길 함박눈 종종걸음 입력 2012-01-31 18:14 하태황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경기·인천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1일 오후 많은 눈이 내린 수원 시내에서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수원기상대는 31일 오후 5시30분을 기해 과천, 수원, 성남, 안양,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안성 등 경기남부 9개 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설주의보는 앞서 이날 오후 4시 발효된 시흥, 안산, 화성, 평택을 포함해 도내 13개 시로 확대됐다. 0 0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종료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