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서신면 주택+임야 = 이번 주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된 화성 특집이다. 본 건은 장외리 '숲풀안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성장관리권역이다. 토지면적 1만5천928㎡의 넓은 부지가 전원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용도에 적합하게 24개 필지로 분할되어 있고, 각각의 필지별로 노폭 약 5~6m의 포장도로에 접하며 지반 정리까지 완성된 물건이다. 또한 조경과 설계가 세련된 유럽풍의 복층 전원주택(198㎡) 두 채가 완공돼 있다.
물건 서측으로 서해바다가 2㎞, 동측으로 서신터미널이 2㎞ 거리이며, 인근에 하내테마파크·장외산업단지·함경산 등이 소재한다. 경매최저가가 감정가 대비 26%로 대단히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전원주택단지로 조성해 분양하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토지면적 1만5천928㎡, 건물면적 480㎡, 감정가 38억9천990만원의 물건이 경매 최저가 10억2천233만원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2월 23일. 수원지방법원 본원14계.
(주) 써플라이 엠앤씨 회장
(사) 한국문화관광개발진흥협회 회장
자료제공/써플라이 엠앤씨 1588-0733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