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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동산리 대지 = 강화도 서편 교동도 '머리뫼마을' 내에 위치하는 대지로 부근은 농경지 및 농가주택, 임야 등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육지와는 창후리 선착장에서 교동 선착장간 수회 왕복하는 여객선을 이용하여 출입하고, 본건 남서측으로 콘크리트 포장도로와 접해 차량접근이 가능하다. 토지면적 826㎡, 감정가 1억1천564만원에 경매최저가 5천666만원, 감정가 대비 49% 선의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입찰진행된다. 입찰일 2월 29일. 인천지방법원 본원 12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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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잡종지 = 강추 물건이다. '왕산해수욕장'과 직선거리 150m, 도보로 2분 거리에 자리하고, 대로변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이다. 본건 주위는 근린생활시설이 산재하며 유원지로 지정되어 있다. 제반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버스정류장 등이 인근에 소재하여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현재는 잡종지 상태이다. 토지면적 3천35㎡, 감정가 11억5천330만원에 경매최저가 5억6천511만원, 감정가 대비 49% 선의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입찰진행된다. 입찰일 2월 28일. 인천지방법원 본원 2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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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 근린시설(휴게소) = 이또한 강추급 매물이다. '통일휴게소'로 사용된 본 물건은 주차장 조성비용만으로도 2억원 이상이 투자됐다. 수려한 경관에 청정수역인 소양호 인근으로 소양호 양구선착장과는 직선거리로 800m, 양구군청과는 2㎞ 거리에 자리한다. 자전거도로 중간정류장으로 얼마든지 수요발굴이 가능하다. 토지면적 2만2천598㎡, 건물면적 1천36㎡, 감정가 8억5천808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2억602만원에 입찰진행된다. 입찰일 2월 20일. 춘천지방법원 본원 3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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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숙박시설 = 건물 값은 고사하고라도 땅 값도 안되는 가격에 나온 숙박시설이다. '한국설악콘도'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설악산국립공원 입구로서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다. 폭 약 6m 내외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하며, 시내버스정류장도 있다. 객실이 많고 온천지구(설악온천)에 속하는 등 여러모로 좋은 물건이다. 토지면적 1천182㎡, 건물면적 2천633㎡, 감정가 16억913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3억8천635만원에 입찰진행된다. 입찰일 2월 20일.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2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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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안중읍 용성리 농지 = 용성리 '설창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본건 주위는 전, 답 등의 농지와 농가주택 등으로 형성된 순수농촌지대이다.
북측으로 노폭 약 3m의 포장도로와 접해 본건까지 농기계 등의 출입이 가능하다. 토지면적 1천61㎡, 감정가 9천230만원에 1회 유찰되어 2차로 경매최저가 7천384만원, 감정가 대비 80% 선에 입찰진행된다. 입찰일 2월 20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2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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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 농지 = 1천만 원도 안되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도로가 잘 개설되어 있는 3300㎡의 토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물건이다. '논골마을' 남서측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경지 및 임야 등이 혼재하는 산간농경지대이다. 현황 휴경지 상태이며 로폭 약 3m 내외의 콘크리트 포장도로와 접해있다. 토지면적 4천522㎡, 감정가 760만원, 경매최저가 760만원에 입찰진행된다. 입찰일 2월 20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1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