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1 총선 열전현장 [4·11 총선 열전현장]車 없는 선거유세 안민석, 도보·자전거 행보 '눈길' 입력 2012-03-15 23:5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03-16 5면 오용화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민주통합당 안민석(오산) 의원이 차량을 전혀 이용하지 않은 채 도보와 자전거로만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안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오산시내 골목골목을 발로 누비며 상가와 노인정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아침 7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밤 11시까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오산/오용화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