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신 후보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20대 유권자의 경우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2.9%, 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3.0%였다. ▲30대 유권자는 김 후보 50.4%,신 후보 31.6% ▲40대 유권자는 김 후보 46.7%,신 후보 34.6% ▲50대 유권자는 김 후보 39.4%, 신 후보 38.3%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신 후보는 60대 이상 응답자 층에서만 49.5%의 지지도를 얻어 25.3%의 지지도를 얻은 김 후보를 앞섰다.
신 후보와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남성 유권자는 각각 40.4%, 39.6%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여성 유권자 중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3.6%, 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3.6%로 김 후보가 여성 유권자 층에서 신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신흥1·2·3동에서 48.8%를 얻은 김 후보는 34.6%에 그친 신 후보를 앞섰고 ▲산성·양지·복정·신촌·고등·시흥동에서도 46.4%를 얻은 김 후보가 신 후보(27.3%)를 앞섰다. 반면 ▲태평1·2·3·4동에서는 40.6%를 얻은 신 후보가 김 후보(37.4%)를 앞섰으며 ▲수진1·2·단대동에서도 44.4%를 얻은 신 후보가 김 후보(34.3%)를 앞섰다.
연령별 정당 지지도의 경우 20·30·40대에서는 민주당이 앞섰고, 50·60대 이상에서는 새누리당이 앞섰다. 20·30대에서는 민주당이 새누리당에 비해 14.3%포인트 높은 지지도를 받았고, 40대에서는 16.1%포인트 높은 지지도를 받았다. 반면 50대에서는 새누리당이 민주당에 비해 4.3%포인트, 60대 이상에서는 20.6%포인트 높은 지지도를 받았다.
/이재규·이호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