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학용 후보가 민주통합당 윤종군 후보를 지지도에서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4%의 후보 지지도를 얻어 33.2%를 얻은 윤 후보를 10.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연합 정선진 후보는 3.4%를 얻었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0.0%였다.

┃그래픽 참조

후보 인지도는 김 후보가 87.2%, 윤 후보가 62.8%, 정 후보가 40.4%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0%, 민주당 28.8%, 통합진보당 3.6% 등의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4.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안성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80명 ▲30대 112명 ▲40대 108명 ▲50대 93명 ▲60대 이상 107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

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안성)
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안성)
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