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경력 3가지- 전 친박연대 원내대표 겸 최고위원, 전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 대행, 제18대 국회의원
▶3대 대표공약
-스마트 녹색도시 광주 건설
-수도권 동남부 광역 교통망 확충
-광주 미래 구현의 교육환경 개선
▶후보로서 자신의 장점과 취약점- 장점은 외유내강형의 친화적인 성품과 과감한 결단력 및 추진력이고, 취약점은 너무 솔직한 의사표현과 친화적인 성품이 오히려 약점이 될 때가 있다.
▶상대후보 평가- 광주시를 대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상대 후보의 평가는 광주시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예상 득표율- 늦은 만큼 두 배로 뛰고 있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자체판세 분석- 우세
○ 원칙·소신으로 국민약속 실천
▶지상유세 -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되어야 한다' '공정사회는 민의를 따르고 서민을 위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가 친박연대 원내대표시절, 당대표 연설로 수차례 강조 드렸던 내용입니다. 그만큼 민생중심의 정치는 값지고 서민을 대변할 사람은 꼭 필요하게 마련입니다. 좀더 발전되고 좀더 성장하는 광주를 위해 그리고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금 필요한 건 무엇입니까? 일방통행이 아닌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정치, 세부사항 하나라도 서민을 차별하지 않는 정책, 늘 시민과 함께 하며 의지와 추진력을 지닌 인물. 이 세 가지 아닐까요. 광주의 건강한 성장과 광주시민의 행복권 보장을 함께 이끌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기호 1번 노철래를 지지해주십시오. 원칙과 소신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 전기자동차 R&D센터 국공립 종합병원유치… 소병훈 민주통합당
▶주요경력 3가지- 민주통합당 광주지역위원회 위원장, 민주통합당 정책위 부의장, 전 군산대 겸임교수
▶3대 대표 공약
-광주시를 혁신교육도시로 유치
-국·공립 종합병원 유치
-미래 전기자동차 R&D 센터 유치로 광주시 성장 동력 확보
▶후보로서 자신의 장점과 취약점 - 30여 년간 출판을 하면서 미래사회를 위해 어린이 분야와 인문사회 분야에 애정을 간직해 왔다. 더불어 지난 18대 총선 낙선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역을 지키며, 사회에 봉사해 왔다. 시민들은 광주에 필요한 일꾼으로 뚝심 있는 소병훈을 선택할 것이다.
▶상대 후보 평가 - 노철래 후보는 훌륭한 분이다. 단지 서울 출마를 희망하시다 연고도 없이 급하게 광주로 오셔서 많은 아쉬움을 주는 건 사실이다.
▶예상 득표율- 53%
▶자체판세 분석- 백중
○ 불통·1% 소수의 정치 심판
▶지상유세 - 시민과 소통하는 희망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광주를 혁신교육도시, 미래 전기자동차 R&D유치를 통한 친환경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4년간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의 부자감세 등으로 1% 슈퍼부자의 재산은 더 늘고 99% 서민 경제는 붕괴되어 양극화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명박정부의 불통정치는 급기야 국가가 국민을 불법사찰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제 불통과 1% 소수 정치는 심판 받아야 합니다. 오만한 국가권력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의 투표입니다. 이제 민주통합당과 소병훈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희망과 소통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함께 느끼는 복지정책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 중첩규제 완화·철폐 경제활성화… 최석민 정통민주당
▶주요경력 3가지- 2010년 6·2지방선거 광주시장후보,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 전 도로교통공단 안전사업본부장
▶3대 대표공약
-중첩규제 철폐와 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마련
-우량기업유치로 좋고 안정된 많은 일자리 창출
-광주~여주 자동차전용도로, 광주~여주복선전철 조기개통 추진
▶후보로서 자신의 장점과 취약점- 오랜 공직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 광주가 고향이므로 지역연고가 탄탄하다는 점, 그리고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시장 출마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취약점은 민주통합당을 탈당한 군소정당의 후보다.
▶상대후보평가- 노철래 후보는 낮은 인지도에 비해 의정활동 경험이 장점이고 소병훈 후보는 끈기있는 후보다.
▶예상득표율- 35%
▶자체 판세분석- 백중열세
○ 낙후 광주발전에 열정쏟을것
▶지상유세 -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광주사람 기호 6번 최석민 인사드립니다. 우리 광주는 과거, 대한민국의 중심이었습니다. 이런 광주가 송파, 하남, 성남, 분당으로 갈려 그 세를 잃는 동안 팔당상수원 규제에 빠져 침체 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광주를 떠나가고, 변변한 기업 하나 없는 광주, 주변도시의 발전에 비해 낙후된 내고향 광주 발전을 위해 저의 경험과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광주 발전을 위해서는 광주를 잘 아는 사람이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광주사람 최석민이 광주에 희망을 심겠습니다. 광주발전에 힘이 되겠습니다. 27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광주를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