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밤 수원시 지동에서 길을 가다 부딪혔다고 20대 여성을 끌고가 살해한 조선족에 대한 현장검증이 열린 5일, 피의자 우모씨가 사건현장인 자신의 집에서 범행을 재연하고 있다./임열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