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준희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지난 5일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피곤하고 귀찮은 관계로 맨얼굴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청남방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김준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뽀송뽀송한 아기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준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희 민낯 셀카 대박! 민낯 맞아?" "김준희 셀카 너무 예쁘다" "김준희 37살 맞아?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