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윤관석 인천 남동을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총력유세'를 폈다.
이날 윤 후보는 동암역 남부광장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남동국민체육센터 방문, 노조관계자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 만수6동, 장수동 등의 노인정 월례회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간석시장과 모래내시장, 만수소방서 등에서 김기홍, 신동수, 박순남 인천시의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전을 벌였다.
/박석진기자
[4·11 총선 열전현장]윤관석, 노인정·시장 돌며 '총력 유세'
입력 2012-04-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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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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