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태진 남동갑 후보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2명이 지원유세를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 비례대표 이에리사 후보와 이자스민 후보는 윤 후보 아내와 함께 모래내시장을 찾아가 "윤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에리사 후보는 탁구선수 출신이고, 이자스민 후보는 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 엄마로 출연한 필리핀 귀화여성이다.
이들은 지원유세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실현할 최적임자는 남동구청장을 3번 역임한 윤 후보다"며 "윤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목동훈기자
[4·11 총선 열전현장]이에리사·이자스민 "윤태진 지지"
입력 2012-04-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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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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