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20대여성 토막살인사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경기경찰청 112신고센터 방문 "업무능력 키우겠다" 입력 2012-04-16 17:1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04-16 0면 하태황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경기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를 방문하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맹형규 장관은 "112안전센터 직원들의 근무주기를 늘여서 업무수행능력을 키워야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일에는 시흥지역 아파트단지 분리수거함에서 토막 변사체가 발견돼 또 한번 충격을 줬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