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20대여성 토막살인사건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수원토막살인사건 현장 방문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입력 2012-04-16 17:2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04-16 0면 하태황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16일 오후 수원 지동 20대여성 토막살인사건 현장을 찾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눈물을 흘리며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수원피살여성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 인것으로 밝혀졌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