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소리 출산전후 /뮤인

   배우 문소리의 출산전후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영화 '다른 나라에서'를 통해 만삭의 몸으로 출연했던 문소리가 럭셔리 멤버십 매거진 '뮤인' 화보를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번 화보는 고혹적인 여배우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 진행됐다. 화보 속 문소리는 출산직후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하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는 다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문소리는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진행 됐음에도 여배우로써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을 거뜬히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문소리 출산전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소리 출산전후 달라진 모습 부럽다",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문소리 몸매 관리 어떻게 했을까?", "문소리 출산전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소리 출산 이후 첫 나들이 화보는 럭셔리 멤버십 매거진 '뮤인(MUINE)' 7월호에서 확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