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스타 박지성이 박람회장을 찾는다.
개장 20일째인 31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박지성 방문, 세계 최대 범선 일본 카이오마루호 입항, 안치환 등 가수가 출연하는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박 선수는 이날 오후 1시 50분 빅오 해상무대에서 열리는 해상 쇼에 특별 출연,박람회 성공 기원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사인볼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카이오마루호는 내달 2일 일본 국가의 날을 기념해 입항, 해경부두에서 입항식을 갖고 향후 승선체험 등 행사도 연다.
또 국가의 날과 지자체의 날로 말리 국가의 날, 전라남도의 날 등이 마련됐다.

말리 국가의 날에는 말리의 전통민속을 볼 수 있는 문화행사가, 전라남도의 날에는 국악관현악, 전통무용, 마등극 등의 문예행사가 준비됐다.
참가국 문화행사로는 앙골라와 아르헨티나 등의 공연이 있다.
학술행사인 제4차 JCOMM(해양학.해양기상합동기술위) 총회가 폐막된다.
또 내달 11-16일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인 2012세계불교도대회 기념공연이 블락비, 걸스테이, 안치환, 강민 등의 가수가 출연한 가운데 이날 오후 7시 빅오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이 밖에도 박람회장 내 광장 곳곳에서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전날인 30일에는 3만9천여명이 입장, 개장 이후 누계 인파는 총 87만2천여명으로 집계됐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