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빈 방한 중인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 왕비를 비롯한 일행이 1일 오후 여수 엑스포 스웨덴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여수=연합뉴스

   스웨덴 국왕 부처가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실비아 왕비는 1일 오후 박람회장을 들러 일부 전시관을 관람했다.

   국왕 부처는 한국관에서 영접 나온 강동석 조직위원장과 환담을 나눈 뒤 내부를관람했다.

   이어 유엔관을 둘러보고 자국 스웨덴 국가관으로 이동, 전시물을 꼼꼼하게 관람하고 나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2시간여 머물다 떠났다.

   구스타프 국왕 부처 일행의 박람회장내 이동 과정에서 관람객들은 '외국인 왕과왕비' 모습에 아주 신기해하며 일부는 휴대전화 등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환영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