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김연아 "소치 올림픽서 현역 은퇴하겠다" 긴급 기자회견서 밝혀 (1보) 입력 2012-07-02 15:13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김연아 기자회견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은퇴 /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소치 올림픽에서 현역 은퇴하겠다"고 자신을 둘러싼 거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2일 오후 3시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치 올림픽에서 현역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지난달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진로 방향이 어느 정도 잡혔다"면서 "여름 전에 확정된 진로에 대해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0 0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종료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