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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불구속 입건 /연합뉴스 |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술을 마시고 차를 몬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가수 알렉스(본명 추헌곤·3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18일 오전 2시 48분께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도로에서 흰색 BMW 승용차를 2km 가량 운전했다. 당시 알렉스는 혈중알코올 농도 0.134% 상태로 이는 면허취소 수준이다.
알렉스 소속사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람이 다치거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는 없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스의 불구속 입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알렉스 불구속 입건 충격이다", "알렉스 레이서 출신 아닌가?", "젠틀남 알렉스가 불구속 입건이라니 무슨 일이야", "알렉스 불구속 입건 사고 안난게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혼성그룹 클래지콰이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알렉스는 최근 TV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