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 효영 쌍둥이 자매가 마루기획에 방문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1일 화영은 쌍둥이 언니인 효영과 함께 마루기획을 방문해 이재혁 대표를 만나 긴밀한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혁 대표는 그룹 티아라의 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이사로 재직한 바 있어 일각에서는 마루기획으로 영입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제기되었다.
이에 마루기획 관계자는 "화영 효영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위로하기 위한 만남일 뿐 영입을 위한 것은 아니다"며 화영 효영 영입설을 일축했따.
한편, 화영은 지난달 7일 불거진 티아라 왕따설로 인해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으며 화영의 쌍둥이 언니 효영은 그룹 파이브돌스 활동으로 코어콘텐츠미디어에 잔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