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햇살이 좋다. 부산 햇살 따뜻하다. 곧 뜨거워지겠지. 오늘도 덥지만 모두들 힘내세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흰색 상의에 카디건을 걸치고 검은색 긴 머리와 하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지은 남규리의 얼굴이 창가의 빛을 받아 흡사 여신이라 불릴만도 하다.
한편, 남규리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카 맞아? 화보같다", "조명이 필요없는 미모", "여신이 따로없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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