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박근혜 후보는 전날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 개표한 결과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당대회장에서 박근혜 후보를 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고 수락연설을 듣는다.
박근혜 후보는 전날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 개표한 결과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당대회장에서 박근혜 후보를 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고 수락연설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