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인천대교가 28일 낮 12시 22분 이후 전면 통제됐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IC에서 경찰들이 인천대교 진입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임순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