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멤버 니콜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이!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카라 단체 셀카를 게재했다.
카라 단체 셀카를 보면 저마다 개성있는 포즈로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라 단체 셀카를 자세히 살펴보면 제일 앞에 보이는 니콜은 ‘단체 셀카’를 찍느라 얼굴의 일부만 찍혔지만 함박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뒤에 있는 구하라는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서 하트를 만들었고 리더 규리는 가운데에서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강지영과 한승연은 브이를 그린 손을 눈 옆에 갖다대며 엉뚱한 포즈를 취했고 막내 강지영은 볼에 바람을 넣어 ‘뿌우’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다.
카라 단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5명이 모이면 못할게 없어보이네" , "우리는 세계최강 카라다" , "자연스러운 카라 신곡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카라는 신곡 '판도라'로 컴백해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