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1209/677156_261790_1643.jpg)
혜박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With forever 서방 :D"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자신의 남편인 브라이언 박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박 남편은 193cm장신에 남자다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혜박은 지난 6월 26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 "미국 뉴욕에서 조쉬 하트넷과 화보를 찍은 적이 있다. 그 뒤로 연락을 종종 주고받는다. 조쉬 하트넷은 촬영 당시 내게 남편이 있는 걸 몰랐다고 하더라. 조쉬 하트넷보다 내 남편이 더 잘생겼다"며 남편 자랑을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혜박 남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남편 공개할 만큼 훈남이네", "혜박 남편 공개 참 부럽다", "혜박 남편 공개로 유부녀 인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