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과 고양 덕양클럽이 2012 경기사랑클럽최강전 족구에서 부별 우승기를 흔들었다.
이천시청은 9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결승에서 쌍용자동차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고양 덕양클럽은 장년부 결승에서 군포 흥진클럽을 2-0으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여성부에선 화성 동탄클럽이 결승에서 화성 시립클럽을 2-1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김종화기자
이천시청·고양 덕양클럽 경기사랑클럽 족구 우승
입력 2012-09-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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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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