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플라자 평택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가위 AK플라자가 담고 싶은 풍경'이란 테마로 각종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사진은 AK플라자 평택점 전경.

AK플라자 평택점이 한가위를 맞아 저렴하고 풍성한 각종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고객맞이에 나섰다.

AK플라자 평택점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가위 AK플라자가 담고싶은 풍경'이란 테마로 정육, 수산, 청과, 한과, 건강식품, 주류, 생활용품 등의 각종 선물세트를 준비, 1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평택점은 추석기간 AK플라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AK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과 AK에서 엄격히 선별한 'AK Only'의 대표상품인 '개군한우'세트와 갈비, 수입 정육 등을 종류별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양평군 개군면의 깨끗한 자연에서 키운 1등급 한우를 각 부위별(등심, 채끝, 살치, 부채, 치마, 토시, 꼬리 등), 또는 여러부위를 섞어 구성한 다양한 가격대의 정육세트를 내놨다. 가격은 12만원에서 7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밖에 'AK Happy Price'란 즐거움은 더하고 부담은 덜하길 바라는 실속 선물도 준비했으며 애경그룹의 외식사업부문 브랜드인 도쿄하야시에서 선보이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햄세트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추석기간동안 AK플라자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푸짐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AK카드로 20만~40만원 구매시 1만~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는 100% 당첨 카드센싱 이벤트가 실시된다. 경품은 명절인기 선물상품들이며 AK멤버스 카드로 1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