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가 만든 송편 / 사유리 트위터

   사유리가 만든 송편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22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 위해서 선생님과 송평(송편)을 만들었다. 헤헤헤. 재미있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만든 송편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사유리와 함께 송편을 만든 선생님의 모습과 자신이 직접 만든 송편의 모양이 담겨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사유리가 만든 송편의 각양각색 모습.

   사유리가 만든 송편은 뱀 모양부터 모자, 강아지, 개구리, 사람얼굴, 돼지까지 종류도 다양했고 색깔까지 신경 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유리가 만든 송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가 만든 송편도 4차원이네" , "사유리가 만든 송편 먹고싶다" , "사유리가 만든 송편 각양각색 개성넘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